[던파] 첫 절망의 탑 정복

평생 못 오를 거 같던 절망의 탑을 드디어 정복 했습니다!

절망의 탑은 하루에 한 층만을 올라갈 수 있습니다(하드코어 캐릭터는 하루에 10층을 올라갈 수 있어요)

드디어 100층을 올라가서 절망의 탑 정복 징표를 얻었습니다.

▲ 이렇게 100층을 올라가서 클리어를 하면 절망의 탑 정복 징표를 줍니다.

절망의 탑 정복 징표를 이용하여 시모나에게서 에픽 항아리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.

▲ 왼쪽에 있는 봉인이 안된 항아리를 구매하시면 경매장이나 다른 유저와 교환을 통해

대략 900만원 정도의 가격으로 항아리를 판매 할 수 있습니다.

이렇게 교환 가능한 에픽 항아리는 열기 위해서 40,000,000 골드가 필요합니다.

그에 반해 봉인된 영웅의 항아리는 여는데 5,000,000 골드가 필요하고 대신에 교환이 불가능 합니다.

아이템명	교환 가능 여부	개봉 시 필요한 골드
영웅의 항아리	교환 가능	40,000,000
봉인된 영웅의 항아리	교환 불가능	5,000,00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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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음으로는 제가 구매한 에픽 항아리를 개봉해보겠습니다.

에픽 항아리 첫 개봉기 입니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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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구두구두구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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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..망했군요 에픽 항아리 보구 소검소마, 대검소마, 둔기소마중에 하나 골라서 하려고 했는데..

계속 하던 마퇴나 해야겠군요

씁쓸하네요..